부산대의 조국 딸 입학 취소 결정을 두고 '조국 때려잡겠다고 딸의 인생까지 박살 냈다'고 말함
“조국 때려잡겠다는 건 알겠는데 그 딸의 인생까지 잔인하게 박살 냈다”
- 원문 · 기사 본문 인용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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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2심 판결로 되돌아가 보면 재판부는 표창장 관련 '교육기관의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했다'고 했다. 부산대 의전원의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 "대학에선 표창장이 평가 대상이 아니고 자소서에 인용되지 않았고 대학 성적과 영어 성적은 우수해서 다른 학생이 불이익을 받은 것도 아니라는 것. 결론적으로 입학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데, 그럼 대체 어떤 입학 사정의 업무가 방해받았다는 건가" "대법원 확정 판결도 나지 않았는데 입학 취소 결정부터 먼저 내놓는건가" "조국 때려잡겠다는 건 알겠는데 그 딸의 인생까지 잔인하게 박살 냈다"
사람이 받아 적음 · 대조 확인 전맥락
부산대가 정경심 교수 2심 판결을 근거로 조국 전 장관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를 예비 결정한 다음 날(2021년 8월 2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 말. 이데일리 보도에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