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UNKER1 · CC BY 3.0 · 위키미디어 공용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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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정의당의 김건희 특검 제동을 '검찰공화국의 수사권 남용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비판함

    “김건희 특검에 대해선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이 우선이란 입장인데 … 지금 정의당이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하겠다는 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남용을 저지하는 게 아니라 검찰공화국의 정적 제거용 수사권 남용을 지지해 주는 거 아닙니까. … 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수사는 더더욱 특검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구간 원문 00:03–01:52

    (김어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대장동 특검과 김건희 특검, 야 3당의 소위 쌍특검 추진에 정의당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곽상도 아들 50억 건, 소위 50억 클럽 특검은 찬성하지만 김건희 특검에 대해선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이 우선이란 입장인데, 정의당은 그동안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남용을 막는다는 취지로 모든 체포동의안에 찬성 표결해 왔죠. 그런데 검찰의 이재명 수사가 그 [불명확] 경우가 맞습니까. 이 대표 구속이 마땅한데 불체포특권 뒤에 숨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압수수색만 200여 건, 소환도 세 차례 모두 이루어졌는데 특권주의 [불명확] 않습니까. 지금 정의당이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하겠다는 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남용을 저지하는 게 아니라 검찰공화국의 정적 제거용 수사권 남용을 지지해 주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곽상도 아들 50억에 대한 검찰 수사를 믿지 못해서 특검 가자는 거 아닙니까. 그럼 논리적으로 전직 검사 수사보다 훨씬 더 어려운 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수사는 더더욱 특검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맥락

    야 3당이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이른바 쌍특검)을 추진하던 때, 정의당이 김건희 특검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자 자신의 방송 '김어준생각' 코너에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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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부산대의 조국 딸 입학 취소 결정을 두고 '조국 때려잡겠다고 딸의 인생까지 박살 냈다'고 말함

    “조국 때려잡겠다는 건 알겠는데 그 딸의 인생까지 잔인하게 박살 냈다”
    구간 원문

    "정경심 교수 2심 판결로 되돌아가 보면 재판부는 표창장 관련 '교육기관의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했다'고 했다. 부산대 의전원의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 "대학에선 표창장이 평가 대상이 아니고 자소서에 인용되지 않았고 대학 성적과 영어 성적은 우수해서 다른 학생이 불이익을 받은 것도 아니라는 것. 결론적으로 입학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데, 그럼 대체 어떤 입학 사정의 업무가 방해받았다는 건가" "대법원 확정 판결도 나지 않았는데 입학 취소 결정부터 먼저 내놓는건가" "조국 때려잡겠다는 건 알겠는데 그 딸의 인생까지 잔인하게 박살 냈다"

    사람이 받아 적음 · 대조 확인 전
    맥락

    부산대가 정경심 교수 2심 판결을 근거로 조국 전 장관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를 예비 결정한 다음 날(2021년 8월 2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 말. 이데일리 보도에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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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검찰과 사법이 하나 된 법적 쿠데타'라고 비판함

    “판사가, 행정법원의 일개 판사가 '본인의 검찰총장 임기를 내가 보장해줄게' 이렇게 한 것 … 검찰과 사법이 하나되어 법적 쿠데타를 만들어 낸 것 아니냐”
    구간 원문

    "있을 수 없는 판결" "판사가, 행정법원의 일개 판사가 '본인의 검찰총장 임기를 내가 보장해줄게' 이렇게 한 것" "검찰과 사법이 하나되어 법적 쿠데타를 만들어 낸 것 아니냐"

    사람이 받아 적음 · 대조 확인 전
    맥락

    서울행정법원이 2020년 12월 24일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다음 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 말. 아시아경제 보도에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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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 발언

    윤석열 검찰총장을 신뢰한다고 말함

    “개인적으로 저는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 윤 총장이 강직한 검사인 건 맞습니다.”
    구간 원문 00:00–00:47

    (김어준) 개인적으로 저는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어떤 면을 신뢰하냐면, 혹자는 왜 정치적 야심이 있는 분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전혀 아닙니다. 그건 전혀 아니고, 애초 이 수사 출발은 언론이 제기한 각종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는 것이 정도고, 그러한 충정, 그런 표현을 쓰자면, 으로 시작한 거라는 걸 저도 의심하지 않아요. 뭐 사익에 따라 움직였다거나 정치적 야심이 있다거나 전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윤 총장이 강직한 검사인 건 맞습니다. (다른 출연자) 네. 유명한 발언도 있죠. 사람의… (김어준) 대답 안 하셔도 돼요. 지금 바쁩니다. [웃음] 갈 길이 멀거든요. …윤 총장이 [불명확]과 관련이 있다느니 이명박과 관련이 있다는 건 다 가짜 뉴스예요. 들어볼 필요도 없는 가짜 뉴스고.

    자동 자막 · 원본과 대조 확인됨
    맥락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09-24 방송(운영자 확인). 영상은 편집 채널 '민주는 파출부'가 2025-12-30 올린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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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자기소개서 검증을 '잔인하고 가혹하다'며 비판함

    “조국 딸 받은 총장상, 총장은 준 적 없다. 기사 제목이다. … 한 젊은 학생한테 이렇게까지 잔인하고 가혹해야 하는 거냐? … 학생 자소서 뒤지는 거 하고 싶으면 하시는 데 그 근엄한 표정은 그만하라. 지구를 구하는 줄 알겠다”
    구간 원문

    "조국 딸 받은 총장상, 총장은 준 적 없다. 기사 제목이다." "실제로 조 후보자 딸이 동양대에서 중·고등학생 상대로 영어 봉사하고 상 받았는데 관련 대장 보존 기간이 5년이 넘어서 기록이 없다." "한 젊은 학생한테 이렇게까지 잔인하고 가혹해야 하는 거냐?" "학생 자소서 뒤지는 거 하고 싶으면 하시는 데 그 근엄한 표정은 그만하라. 지구를 구하는 줄 알겠다" "미친 거다."

    사람이 받아 적음 · 대조 확인 전
    맥락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은 총장 표창장에 위조 의혹이 제기되던 때,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 말. 이투데이 보도에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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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통 참여자의 기록이며 여론조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