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

김어준··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이재명 대통령의 진영 갈등 대응이 부족하다며 '사랑의 시기는 끝났다'고 말함

“그런데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 이제 그런 사랑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 우정의 관계, 그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구간 원문 00:28–00:55

(김어준) 대통령이 전 국민 상대한 기자회견에서 [불명확] 할 수 없잖아요. 그거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 진영에서는. 그런데 그렇게 불린 쪽은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로 여긴단 말이죠. 근데 서로 주고받는다, 마치 쌍방 과실인 것처럼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그렇게 부른 쪽도 진영을 자처하니까 버릴 수는 없어요, 대통령 입장에서. 그런데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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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원문 01:00–01:32

(김어준) 내 몸처럼 걱정하고 내 몸보다 더 걱정한 거 같아요. 돌보던 시절로 되돌아갈 수는 없어요. 이제 그런 사랑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무관심해지거나 더 나아가서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관계 말고 다른 관계는 없나? 우정의 관계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우정의 관계, 그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그런 다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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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이 대통령이 9월 18일 기자회견 무렵 지지층 사이에 '혐오의 언어'가 오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뒤 자신의 방송에서 한 말. JTBC는 김씨가 대통령이 진영 내 갈등을 쌍방 과실처럼 표현한 것을 비판했다고 요약했다. 방송일은 보도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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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쟁점, 다른 사람의 말

  1. 기추자 → 윤건영 · 2026.10.01기추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조국 후보 게시물 '좋아요' 논란을 해명한 윤건영 의원을 비겁하다고 하고, 침묵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공천 때 팬덤의 공격을 두려워한다고 평가했다.
  2. 기추자 → 김어준 · 2026.10.01기추자는 김어준이 대통령 지지율이 한 달 안에 20%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했지만 이후 여론조사에서 반등했다며, 예측이 틀렸으면 인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3. 최한욱 → 최욱 · 2026.09.30최한욱은 최욱이 매불쇼가 부진한 이유를 모른다며, 이재명을 비판하는 태도가 그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4. 이하늘 · 2026.09.27영상에서 한동훈을 언급하며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응에 대한 부담을 말함
  5. 기추자 → 유시민 · 2026.09.25기추자는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유시민의 비평을 두고, 유시민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상황을 왜곡해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