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지지층 정치

지지층의 결집과 이탈, 지지자들의 말과 태도, 같은 진영 안의 갈등에 관한 발언

말한 사람

평가받은 사람

인물별 언행

김어준

  1. ·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SNS에서 리트윗하지 말고 새 글만 쓰라고 말함

    “본인은 리트윗을 하지 말아야 돼요. 새 글만 쓰셔야 됩니다. … 그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겁니다. 위로를 받고. 그런데 그러라고 파놓은 함정들이에요.”
    구간 원문 00:00–00:25

    (김어준) 본인은 리트윗을 하지 말아야 돼요. 새 글만 쓰셔야 됩니다. 리트윗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죠. 왜냐면 외롭잖아요. 모두가 비판하는 거 같고 그중에 누군가 자신을 이해하는 멀쩡한 글을 쓰면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리트윗하고 싶어요. 그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겁니다. 위로를 받고. 그런데 그러라고 파놓은 함정들이에요. 그래서 새 글만 써야 됩니다. 반드시.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맥락

    이 대통령이 SNS에 인용한 글의 작성자가 과거에 쓴 글로 논란이 인 뒤 자신의 방송에서 한 말. 이 대통령은 이후 SNS 인용이 작성자의 과거 주장에 동조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방송일은 보도일로 추정했다.

    이 언행에 대한 응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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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10명부터 비율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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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통 참여자의 기록이며 여론조사가 아닙니다.

  2. ·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이재명 대통령의 진영 갈등 대응이 부족하다며 '사랑의 시기는 끝났다'고 말함

    “그런데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 이제 그런 사랑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 우정의 관계, 그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구간 원문 00:28–00:55

    (김어준) 대통령이 전 국민 상대한 기자회견에서 [불명확] 할 수 없잖아요. 그거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 진영에서는. 그런데 그렇게 불린 쪽은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로 여긴단 말이죠. 근데 서로 주고받는다, 마치 쌍방 과실인 것처럼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그렇게 부른 쪽도 진영을 자처하니까 버릴 수는 없어요, 대통령 입장에서. 그런데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구간 원문 01:00–01:32

    (김어준) 내 몸처럼 걱정하고 내 몸보다 더 걱정한 거 같아요. 돌보던 시절로 되돌아갈 수는 없어요. 이제 그런 사랑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무관심해지거나 더 나아가서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관계 말고 다른 관계는 없나? 우정의 관계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우정의 관계, 그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그런 다짐을 했어요.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맥락

    이 대통령이 9월 18일 기자회견 무렵 지지층 사이에 '혐오의 언어'가 오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뒤 자신의 방송에서 한 말. JTBC는 김씨가 대통령이 진영 내 갈등을 쌍방 과실처럼 표현한 것을 비판했다고 요약했다. 방송일은 보도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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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발언해석화자 확인 전

    친문을 쳐내고 새 지지층으로 채우면 외연이 넓어진다는 생각을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라고 말함

    “뉴이재명은 문재인을 만만하게 보는 착각을 하는데, 친문을 쳐내고 그 자리에 새로 유입되는 이들로 채우면 외연이 확장될 거라고 하는 셈법이 있는 거 같거든요. 근데 이건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에요.”
    구간 원문 00:36–00:55

    (김어준) 뉴이재명은 문재인을 만만하게 보는 착각을 하는데, 친문을 쳐내고 그 자리에 새로 유입되는 이들로 채우면 외연이 확장될 거라고 하는 셈법이 있는 거 같거든요. 근데 이건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에요.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맥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자인 핵심 지지층의 이탈로 본 연이은 발언 가운데 하나로, 자신의 방송에서 한 말. 채널A는 김씨가 외연 확장을 위해 내부를 공격하는 방식은 결국 자해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방송일은 보도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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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 · SNS주장화자 확인 전

    지지자들에게 혐오와 비아냥을 버리고 합리적 비판과 설득에 나서 달라고 당부함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구간 원문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 /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란다

    사람이 받아 적음 · 대조 확인 전
    맥락

    9월 19일 X에 올린 '대통령의 친구'라는 글. 전날 X에서 한 이용자의 글을 인용했다가 그 이용자의 과거 글로 논란이 일자, 인용이 작성자의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글에서 과거 지지자 모임 '손가혁'을 해산한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자고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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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SNS주장화자 확인 전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며 과격한 선동이 오히려 개혁을 방해한다고 말함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 개혁은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하여 실효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구간 원문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 / 개혁은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해 실효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사람이 받아 적음 · 대조 확인 전
    맥락

    X에서 다른 이용자의 글에 단 답글. 개혁의 목표를 포기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열망을 이용한 과격한 선동이 저항과 반동을 부른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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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1. · 발언주장화자 확인 전

    영상에서 한동훈을 언급하며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응에 대한 부담을 말함

    “정말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맥락

    뉴시스가 9월 27일 보도한 영상에서 이하늘은 자신의 한동훈 관련 발언 이후 민주당 쪽에서 반발이 나온다는 취지로 말했다. 한동훈은 같은 날 그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짧게 응답했다. 이 기록은 이하늘의 발언을 인용한 것으로 정치적 주장 자체를 사실로 판정하지 않는다. 영상의 정확한 촬영·공개일은 확인되지 않아 기사 보도일을 추정 날짜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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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1. · 인터뷰주장화자 확인 전

    이재명 정책 성과를 기다리되 일부 정책 방향 수정 필요 주장

    “좀 기다려주는 것이 맞다”
    맥락

    발언 요약: 노영희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지·부동산 정책에는 일부 방향 수정과 국민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정책 성과가 나오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고, 대통령이 거둔 성과도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 인용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공개 대담문에서 확인한 짧은 발췌이다. 원본 방송 음성과의 대조는 완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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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1. · 발언주장화자 확인 전

    당내 단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당 지도부 목표로 강조

    “당 지도부의 목표는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강화시키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일”
    맥락

    발언 요약: 최민희는 민주당 신임 지도부의 청와대 만찬 다음 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이후 당내 단결을 강조했다. 당 지도부가 민주당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 인용은 뉴시스 보도에서 확인한 짧은 발췌이다. 발언 현장 영상과의 대조는 완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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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1. · 발언주장화자 확인 전

    유시민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을 두고 이재명에 대한 분노가 생각보다 높다는 뜻이라고 말함

    “이재명에 대한 분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높다고 하는 것을 유시민의 이 말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시민이가 김어준이 방송에서 이 정도 얘기할 정도면 아주 작심하고 나섰다는 뜻… 앞으로 좀 굉장히 소란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구간 원문

    이재명에 대한 분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높다고 하는 것을 유시민의 이 말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시민이가 김어준이 방송에서 이 정도 얘기할 정도면 아주 작심하고 나섰다는 뜻… 앞으로 좀 굉장히 소란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사람이 받아 적음 · 대조 확인 전
    맥락

    6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발언(JTBC 비하인드 뉴스 인용).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의 방송에 나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일을 두고 한 말이다.

    이 언행에 대한 응원율

    전체 기간 · 참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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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1. 기추자유튜버·기추자월드 운영자→ 윤건영

    · 영상화자 확인 전

    기추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조국 후보 게시물 '좋아요' 논란을 해명한 윤건영 의원을 비겁하다고 하고, 침묵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공천 때 팬덤의 공격을 두려워한다고 평가했다.

    “난 정말 윤건영 의원 같은 사람 정말 비겁하고 지금 다 입다물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저는 다 김어준 유시민한테 겁먹었다고 생각합니다.”
    구간 원문 06:54–07:09

    그래서 윤건영 의원이 나와 가지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난 정말 윤건영 의원 같은 사람 정말 비겁하고 지금 다 입다물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저는 다 김어준 유시민한테 겁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공천 받을 때 그 팬덤한테 공격받을까 봐 두려워서 입 다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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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추자에 대한 입장

    오늘 기추자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2. 최한욱시사평론가·최한욱TV 운영자→ 최욱

    · 영상화자 확인 전

    최한욱은 최욱이 매불쇼가 부진한 이유를 모른다며, 이재명을 비판하는 태도가 그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반명을 하니까 망하는 거야.”
    구간 원문 09:47–10:08

    최우이가 왜 망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거 같아서 제가 이제 좀 알려 주자면은 이재명을 때리면 망하는 거야, 인마. [웃음] 간단한 거예요. 응. 아직도 이유를 몰라. 반명을 하니까 망하는 거야. 김호준이도 마찬가지야. 이재명을 때리면 다 죽는 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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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욱에 대한 입장

    오늘 최한욱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3. 기추자유튜버·기추자월드 운영자→ 유시민

    · 영상화자 확인 전

    기추자는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유시민의 비평을 두고, 유시민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상황을 왜곡해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본인이 지금 현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세상을 왜곡하고 있어요.”
    구간 원문 09:08–09:41

    현황은 본인이 제일 지금 파악을 엉망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지금 현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세상을 왜곡하고 있어요. 그니까 이게 여러분들 그 김어준 씨가 어 대통령에게 SNS 알고리즘에 갇혀서 지금 판단을 그르치고 있다라고 표현한 것이 동일합니다. 유시민 씨가 지금 판단을 왜 엉망으로 하느냐 바로 현실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왜곡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좀 괴로워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이게 개선점이 생기거든요. 그리고 근거가 있어야 판단하는 결론이 그게 어 옳게 나옵니다. 근데 지금 계속 현실을 왜곡되게 바라보고 있고 현실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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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추자에 대한 입장

    오늘 기추자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4. 기추자유튜버·기추자월드 운영자→ 추미애

    · 영상화자 확인 전

    기추자는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 사퇴 경위를 책(2021)에서는 스스로 사의를 밝혔다고 썼다가 2023년 방송에서는 대통령이 물러나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며, 말이 바뀌어 신뢰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말이 어떻게 이렇게 본인이 자꾸 바뀌나 신뢰가 참 어렵네요.”
    구간 원문 27:38–28:05

    자 아까 본 내용과 다르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본인 내용이 지금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뀌고 있는 상황인데 어 누구 [불명확]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어 임명권 같은 것도 인사권 같은 것도 계속 흔들어 대길래 어 말씀을 드려요. 말이 어떻게 이렇게 본인이 자꾸 바뀌나 신뢰가 참 어렵네요.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기추자에 대한 입장

    오늘 기추자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5. 기추자유튜버·기추자월드 운영자→ 조국

    · 영상화자 확인 전

    기추자는 조국이 지지자들에게 멸칭을 쓰지 말라고 거듭 요구하는 것을 두고, 정치를 하면 비판받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며 그게 싫으면 정치를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렇게 남의 입길에 오르기 싫으면 정치하지 마세요.”
    구간 원문 30:49–31:06

    저 같은 진짜 [불명확] 유튜버도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욕 먹는 거 감수하고 합니다. 당신 또 정치를 하겠다고 하면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할 수 있다는 거를 인지하셔야 돼요. 너무 소중한 도련님이야. 뭐야? 그렇게 남의 입길에 오르기 싫으면 정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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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추자에 대한 입장

    오늘 기추자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6. 조하나작가→ 김어준

    · 영상화자 확인 전

    조하나는 김어준이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 하락을 '코어 지지층 이탈'로 설명하는 것을 비판하며, 지지율이 빠지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어준·유시민·조국 같은 세력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실망한 중도층의 이탈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이 빠지는 건 코어의 이탈이 아닙니다. 이 모든 기괴한 소동을 지켜보는 중도의 이탈이에요.”
    구간 원문 00:00–02:55

    (조하나) 김어준은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 하락을 코어 지지층의 이탈로 설명해 왔습니다. 유시민의 강도 높은 비판을 두둔하면서 자신의 말을 이재명 대통령이 듣지 않아서 계속해서 코어가 떠나고 있다고 진단하죠. 그들이 잘하는 게 바로 이것, 언어의 선점, 언어의 전복입니다. 김어준이 말하는 코어 지지층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민주당에서 낸 후보자를 지지하고, 그 후보와 함께 중도와 무당을 설득해서 뜻을 하나로 모아 선거에서 승리하는 세력을 말해요. 민주당에서 낸 후보를 오히려 좌표 찍기 하고 괴롭히고, 오히려 경쟁 상대인 조국혁신당 후보를 찍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딴지일보 커뮤니티 세력이 정말 코어 지지층인가요? 이재명 정부의 개혁 과제를 사사건건 시비 걸어 방해하고 스스로 나는 코어 지지층이다라고 외치는 게 코미디 아닌가요? 김어준과 유시민, 조국과 딴지일보 세력은 민주당원도 코어 지지층도 아닙니다. 한국갤럽 7월 조사에서는 국민의 61%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를 원했습니다. 폐지 응답은 23%에 불과했어요. 중도층에서는 유지가 64%, 폐지가 23%로 격차가 더 컸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지지층 안에서도 유지 46%, 폐지 39%로 유지 쪽이 앞섰죠.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불명확] 손을 들어주면서 보완수사권을 폐지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사용할 걸 [불명확]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과한 국회의 입법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죠. 제 주변에 있는, 이재명 정부에 처음에 호의적이었던 대부분의 중도층 그리고 무당층, 그리고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어준, 유시민, 조국 같은 세력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실망했다고 말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이 빠지는 건 코어의 이탈이 아닙니다. 이 모든 기괴한 소동을 지켜보는 중도의 이탈이에요.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은 조국, 김어준, 유시민 가운데 누구도 민주당원도, 당직자도, 선출직도 아니라는 걸 신경 쓰지 않습니다.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당 대표 정청래를 매개로 여당의 방향까지, 대통령을 흔들어 왔다는 걸 정확히 인지하지 못합니다. 관심도 없고요. 대부분의 정치 저관여층, 중도, 무당층은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이 곧 민주당이라고 동일시해서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 동일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실제 성과와 방향을 가리고, 대신 싸움, 편 갈라 싸우는 권력 다툼만 대중 앞에 이미지로 남는 거죠. 김어준과 유시민, 조국이 과연 이걸 모를까요? 자기들이 더 시끄러운 소음을 내고 이재명 정부를 흔들수록 중도와 무당층 지지율이 떨어져 나간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이들은 툭하면 지지율로 이재명 정부를 겁박하는 겁니다. 그들은 학습 효과가 있어요. 그들은 노무현 정권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대통령을 휘두르며 재미를 봤습니다. 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주가와 코인이 폭락하자 좋다며 [불명확]을 외치던 사람들도 이 나라에는 수없이 존재해요. 이재명이 대통령으로서 끌어안아야 하는 국민은 이런 사람들까지 포함합니다. 그가 택한 중도 실용주의는 취임 이후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어요. 애초에 문재인처럼 처음부터 김어준, 유시민, 조국의 편에 섰다면 가장 편해질 사람은 아마 이재명 자신이었을 겁니다. 유시민, 박구용, 정준희 같은 지식인들이 좋은 말 얹어서 포장해 주고 또 대중을 다독여 주는 그 [불명확]를 이재명도 쉽게 [불명확]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대가를 지금 치르는 중이에요.

    자동 자막 · 원본과 대조 확인됨

    조하나에 대한 입장

    오늘 조하나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7. 정봉주전 국회의원→ 추미애

    · 영상화자 확인 전

    정봉주는 대통령을 향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공개 비판이 정책을 바로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려는 자기 정치라고 평가하며,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해 말하라고 했다(민주당TV).

    “본인이 이렇게 살아 있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자기 정치의 한 방편에 불과하다.”
    구간 원문 00:49–01:15

    아, 나는 이렇게 비판 비판을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걸 보여 주기 위한 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저는 그 비판 오를 수 있다고 봐요. 그러나 그 비판하는 행태는 철저하게 대통령을 비판하고 대통령 정책의 문제 제기해서 바른 방향으로 잡고자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이렇게 살아 있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자기 정치의 한 방편에 불과하다. 텔레그램 보내세요. 문자 보내세요. 그리고 얘기를 안 들으면 그때 마이크 대고 얘기하세요.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8.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 영상화자 확인 전

    김민석은 대통령이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한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을 두고, 민주당 중진의 발언으로 보기 어렵다며 본인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민주당TV).

    “일반적으로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사람들이 생각을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 노무현 대통령 첫 1년 안착기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가지고 탄핵하려 그러던 그런 식의 어떤 전조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구간 원문 00:11–01:03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고 어 저 발언을 들었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할까? 일반적으로 민주당 중진의 어 발언이라고는 사람들이 생각을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저는 느껴졌습니다. 예. 그래서 아마 그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1년차 됐고 힘을 모아야 될 시점이지 비판할 시점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힘 모아 밀어주고 신발끈을 다시 매야 될 시점인데 어떻게 보면 노무현 대통령 첫 1년 안착기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가지고 탄핵하려 그러던 그런 식의 어떤 전조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 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황당하다라는 생각 다시 좀 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신 바짝 차리고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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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에 대한 입장

    오늘 김민석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9. 최강욱변호사 · 전 국회의원→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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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바랐던 지지자들이 정부가 기대한 그림으로 가지 않는다고 느끼면서도, 비판하면 윤석열 세력을 돕게 될까 봐 세게 비판하지 못하는 이중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며, 대통령이 역사 속에서 어떤 사람들이 곁에 있었을 때 업적을 남겼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정말 간절하게 원했던, 민주정부가 확실하게 이 나라를 좀 제대로 반석에 올려 주기를 원했던 분들의 마음속에 지금 굉장히 딜레마가 생겨 가지고 저는 그게 제일 큰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 뭔가 내가 생각했던 그림으로 안 가고 있는 건 맞는 거 같아.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욕을 하자니 그럼 우리한테 뭐가 남는 거지? … 쉽게 말해서 비판도 세게 못 하는 거예요. … 이중으로 답답해. … 역사 속에서 대통령 옆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 때 그 사람이 뭔가 업적을 남겼는가를 한번 깊이 생각하고 나오셨으면 좋겠고”
    구간 원문 00:00–00:58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정말 간절하게 원했던 민주정부가 확실하게이 나라를 좀 제대로 반석에 올려 주기를 원했던 분들의 마음속에 지금 굉장히 딜레마가 생겨 가지고 저는 그게 제일 큰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느끼고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면은 뭔가 내가 생각했던 그림으로 안 가고 있는 건 맞는 거 같아.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욕을 하자니 그럼 우리한테 뭐가 남는 거지? 이렇게 해가지고 윤석열이가 다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집에 가는 꼴을 봐야 되는 건가? 하는 생각 때문에 쉽게 말해서 비판도 세게 못 하는 거예요. 이러면은 윤어개인들은 얼마나 좋아할 거야. 내가 저것들하고 같은 얘기를 해야 돼. 이런 생각 때문에 또 이게 답답한 거예요. 이중으로 답답해. 아 그까 이제 그 부분을 대통령이 얼만큼 인지하고 나오시느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 우리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결국 역사에서 배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역사 속에서 대통령 옆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 때 그 사람이 뭔가 업적을 남겼는가를 한번 깊이 생각하고 나오셨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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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에 대한 입장

    오늘 최강욱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10. 박지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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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유시민 작가에게 '내란 세력한테 이익되는 일보다 우리를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유시민이 김대중 대통령 때도 대통령을 흔들었다고 말했다.

    “유 작가 그래도 진보적인 지식인이면은 내란 세력한테 이익되는 일보다는 우리를 좀 도와달라 이걸 호소하러 나왔습니다. … 저는 유 작가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도와달라 간곡히 호소합니다.”
    구간 원문 00:07–00:56

    (박지원)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는 거. 제가 어제부터 나섰습니다. 이러지 말자는 거예요. 그리고 유 작가 그래도 진보적인 지식인이면은 내란 세력한테 이익되는 일보다는 우리를 좀 도와달라 이걸 호소하러 나왔습니다. 특히 저는요 유시민 작가가 5년 내내 DJ를 흔든 것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명확]년 대통령 선거 때는요, 그 유명한 DJ 필패론 그러면서 자기 대학 [불명확] 후보를 지지했어요. 그리고 나서 2년도 안 됐는데 하야라고 얼마나 괴롭혔어요. 그랬는데 또 이재명 대통령 그렇게 흔들면은… 1년간 잘했잖아요. 국민도 70%에 가까운 지지를 보냈어요. 저는 유 작가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도와달라 간곡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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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에 대한 입장

    오늘 박지원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11. 김어준방송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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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진단하며, 문재인 지지층을 '뉴이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본 것은 자기 지지층을 공격한 큰 오산이라고 했다.

    “문재인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예요. 서로 다르지 않아요. … 친문은 이제 필요 없고 이걸 뉴이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엄청난 오산이죠. 자기 지지층을 공격하는 거예요.”
    구간 원문 00:41–01:32

    (김어준) [불명확] 도저히 지지율이 빠질 것 같지 않았는데 박근혜, 이명박 사면 얘기 하면서 순식간에 빠져나왔거든요. 코어 지지층은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버립니다. 같이 안 되기 때문에. … (김어준) 문재인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예요. 서로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다르다고 생각하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친문은 이제 필요 없고 이걸 뉴이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엄청난 오산이죠. 자기 지지층을 공격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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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에 대한 입장

    오늘 김어준에 대한 입장 1건입니다. 인물 페이지나 게임에서 다시 참여하면 바뀔 뿐 늘지 않습니다.

  12. 최욱방송인·매불쇼 진행자→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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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욱은 이재명에 관한 논란을 이야기하며, 이재명이 대응하는 자세와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거를 이제 대응하는 자세, 태도의 문제가 좀 있었다.”
    구간 원문 00:15–00:19

    그거를 이제 대응하는 자세 [음악] 태도의 문제가 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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