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지지층 정치
지지층의 결집과 이탈, 지지자들의 말과 태도, 같은 진영 안의 갈등에 관한 발언
나란히 비교
같은 쟁점에 대해 두 사람이 무엇을 말했는지 나란히 놓았습니다. 이름 칸에서 비교할 사람을 바꿉니다. 임통은 누가 옳은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에게 SNS에서 리트윗하지 말고 새 글만 쓰라고 말함
본인은 리트윗을 하지 말아야 돼요. 새 글만 쓰셔야 됩니다. … 그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겁니다. 위로를 받고. 그런데 그러라고 파놓은 함정들이에요.
- 이재명 대통령의 진영 갈등 대응이 부족하다며 '사랑의 시기는 끝났다'고 말함
그런데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 이제 그런 사랑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 우정의 관계, 그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 친문을 쳐내고 새 지지층으로 채우면 외연이 넓어진다는 생각을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라고 말함
뉴이재명은 문재인을 만만하게 보는 착각을 하는데, 친문을 쳐내고 그 자리에 새로 유입되는 이들로 채우면 외연이 확장될 거라고 하는 셈법이 있는 거 같거든요. 근데 이건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에요.
- 지지자들에게 혐오와 비아냥을 버리고 합리적 비판과 설득에 나서 달라고 당부함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며 과격한 선동이 오히려 개혁을 방해한다고 말함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 개혁은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하여 실효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