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

유시민·· 발언화자 확인 전

검찰개혁이 늦어지는 이유를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함

“지금 검찰 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구간 원문 25:32–26:36

(유시민) 그렇지. 왜냐? 왜 그러냐면 그 사람들은 대통령이 원치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진행자) 예. (유시민) 예. 대통령이, 지금 검찰 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우리가 이제 그 결론을 내려야 될 때가 이미 지났어요. 대통령은 뭐 하려고 그러는데 밑에 사람들이, 법무부 장관이 어쨌다 민정수석이 어쨌다 이런 거는, 초기에는 이 사실을 직시하기가 너무 두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짜 똑바로 안 보려고 안경 벗고 본다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굳이 그걸 외면해 온 거예요. 지금까지 대통령이 원치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고, 그거 말고는 다른 설명 방법이 있을 수가 없어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이걸 원치 않는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미디어 공론장에서도 이제 지금 보완수사권이라는 이름으로 검찰의 수사권을 남기는 걸 계속 옹호하기, 본격적으로 옹호하고 있고, 지금 그 사실을 우리가 직시하고 현실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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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2026.07.15 방송(수요난장판)에서 한 발언. 검찰개혁을 함께 원했던 사람들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말한 뒤 이어진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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