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 태도를 비판
“그런데 지금 후보자가 보여주는 태도는 비겁하고 불의에 눈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 ▶ 영상 06:58–07:06 춘천MBC뉴스
구간 원문 06:58–07:06
그런데 지금 후보자가 보여주는 태도는 비겁하고 불의에 눈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사람이 받아 적음 · 원본과 대조 확인됨맥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질의다. 윤건영은 정진웅 독직폭행 기소와 김학의 출국금지 관련 사건에서 후보자의 결재·관여 범위, 기소 반대 의견을 뒷받침하는 자료 제출 및 공식 이의제기 여부를 추궁한 뒤 이같이 평가했다. 김지용은 독직폭행 기소에 반대했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자료 제출 요구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불의를 못 본 척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김학의 사건과 관련해서는 이광철의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용문은 윤건영의 평가이며, 과거 사건의 위법 여부나 후보자의 동기를 확정하는 사실 판단이 아니다. 영상 당시 직함은 청장 후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