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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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은 6·3 지방선거를 '전국적 승리, 서울 패배는 아프다'는 식으로 보는 정청래 대표의 인식이 나태하다며, 서울시장 탈환 실패 등 전략 실패의 책임을 당대표와 지도부가 져야 한다고 썼다.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승리이며 서울의 패배는 아프다는 식의 당대표 인식은 나태하고 만연하다. 민심과 너무도 차이가 크다.”
구간 원문 00:01–00:45

(보도, 김용 페이스북 인용)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승리이며 서울의 패배는 아프다는 식의 당대표 인식은 나태하고 만연하다. 민심과 너무도 차이가 크다. 12 대 4라는 전체 숫자에 취해 승리를 자축할 때가 아니다.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탈환 실패를 비롯해 반드시 지켰어야 할 요충지들을 내어준 이번 결과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대처해야 한다. … 서둘러 백서 뒤로 숨거나 시스템 문제로 돌릴 일이 아니다. 전략 실패와 부재의 무거운 책임은 마땅히 당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온몸으로 통감하고 짊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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