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

김어준·· 발언주장화자 확인 전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의 배임액 4,895억 원 계산을 '산수 소설'이라고 비판함

“애초 6,725억을 환수할 수 있었는데 이재명은 1,830억밖에 환수 못 했다. 6,725 빼기 1,830은 4,895.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아주 산수 소설을 쓰고 있어요.”
구간 원문 00:05–01:40

(김어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검찰은 헌정사상 최초로 야당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영장이 얼마나 엉터리냐, 하나만 얘기하죠. 검찰은 배임액이 4,895억이라고 적시했는데 이게 어떻게 나온 계산이냐. 애초 6,725억을 환수할 수 있었는데 이재명은 1,830억밖에 환수 못 했다. 6,725 빼기 1,830은 4,895.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아주 산수 소설을 쓰고 있어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사업에서 5,503억을 공익환수했다고 홍보한 걸 두고 허위사실이라고 고발이 있었고, 법정에서 이미 그 환수액에 대해 다툰 적이 있습니다. 얼마냐. 당시 대법까지 가서 5,503억이 허위사실 아니라고 확정판결이 났어요. 근데 검사는 이미 대법 확정판결이 난 [불명확] 5,503억을 자기들 마음대로 1,830억으로 줄여버린 겁니다. 왜냐. 6,725 빼기 5,503 하면 이재명이 너무 일을 잘한 게 되잖아요.

자동 자막 · 대조 확인 전
맥락

검찰이 2023년 2월 16일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다음 날 자신의 방송 '김어준생각' 코너에서 한 말. 이 대표가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대장동 사업으로 5,503억 원을 공익 환수했다고 홍보한 것이 재판에서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판단됐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 언행에 대한 응원율

전체 기간 · 참여 0명

참여 10명부터 비율을 표시합니다

집계 전응원율

언행에 대한 입장은 한 사람에 1건, 가장 최근 입장만 셉니다.

임통 참여자의 기록이며 여론조사가 아닙니다.

김어준의 기록 전체 보기 →

같은 쟁점, 다른 사람의 말

  1. 장동혁 → 이재명 · 2026.09.23장동혁은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 앞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 집회를 연 것을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막으려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비판하며, 이 대통령의 폭정과 독재가 진짜 내란이라고 했다.
  2. 김종혁 · 2026.09.18이재명 기자회견의 지지율 반전 가능성을 낮게 전망
  3. 하헌기 · 2026.09.18이재명에게 민심에 따른 정책·인사 조정과 재판 입장 명확화 제안
  4. 윤상현 → 이재명 · 2026.09.18윤상현은 이재명 대통령의 추석 기자회견이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며, '공소취소를 요구하지 않겠다, 재판을 받겠다'고 밝혔어야 했고 부동산 문제도 남 탓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5. 나경원 → 이재명 · 2026.09.18나경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추석 기자회견에 국민이 가장 듣고 싶던 '재판을 받겠다'는 말이 없었다며, 중단된 5개 재판부터 받으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