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이준석개혁신당 대표→ 윤석열

· SNS화자 확인 전

이준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무기징역 선고를 '무겁되 마땅하다'고 평가하며,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권력의 칼날을 국민에게 겨눈 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고 썼다. 보수의 위기는 감옥에 간 대통령이 아니라 그 대통령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들이라고도 했다(YTN 보도의 간접 인용).

구간 원문 00:00–00:53

(보도, 이준석 SNS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무겁되 마땅하다.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이 부여한 권력의 칼날을 국민에게 겨눈 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보수의 위기는 감옥에 간 대통령이 아니라 그 대통령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들이고, 음모론으로 결집하고 '안티테제'만으로 존재를 증명하려는 정치로는 대한민국에 새 길이 열리지 않는다. … 보수 진영에 잠시 깃들었던 검찰주의식 한탕주의 망령을 외과 수술적으로 덜어내고, 보수가 다시 국민에 선택받는 선택지로 서도록 묵묵히 길을 닦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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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쟁점, 다른 사람의 말

  1. 김태규 · 2026.09.30김태규, 전두환 내란 여부 질문에 “내란 아닙니다”
  2. 조국 → 윤석열 · 2025.12.04조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교도소에서 낸 입장문에서 비상계엄을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부정선거론을 다시 꺼낸 데 대해 '술이 덜 깬 것이냐, 리플리 증후군이냐'고 비판했다.
  3. 조국 → 장동혁 · 2025.12.04조국은 12·3 비상계엄을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고 한 장동혁 대표를 두고 '내란 중요임무 종사 정당의 우두머리답다'고 비판하며, 그렇다면 계엄 해제에 표를 던진 의원들이 폭도였느냐고 물었다.
  4. 조국 → 한동훈 · 2025.12.04조국은 계엄 1년을 맞아, 계엄 대비법을 '외계인 대비법'에 빗댔던 한동훈 전 대표를 두고 그 외계인은 한동훈 자신이었다고 비판하면서도, 계엄을 막지 못한 데 대한 그의 사과는 늦었지만 잘한 일이라고 했다.
  5. 한동훈 · 2025.11.04곽종근 증언에 '참담하다'고 하고, 당시 김건희 여사 문제를 비공식적으로 제기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