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뭐 유 작가 저러는 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저 성격이 뭐냐? 저거는 비평이 아니에요. 더 이상 일종의 대통령하고 권력 투쟁해 나서는 겁니다. 정치행위를 하는 거예요. 플랫폼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다 보니까 그걸 통해서 비정상적인 정치적 영향력이 생긴 거예요. 저걸 용인하면 안 돼요. 민주당 정치인들이 용인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저러면은 정당이 굉장히 [불명확]인 길로 간다고 봐요. 여기서 유시민이 이기면, 유시민이 대통령을 무릎 꿇리면 그게 정상입니까? 그때부터는 유시민이 권력자예요. 이걸 용인할 거냐는 겁니다. 저는 왜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 문제 정면으로 맞서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 되고요. 유시민 작가는 인생 그렇게 쉽게 살려 그러면 안 돼요. 책임은 안 지면서 권력을 행사하려 그러면 안 됩니다. 저러면 책임도 져야 돼요. 정치에 나오든가 아니면 비평의 선을 지켜야 돼요. 비평의 선을 안 지키고 권력자와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그러면서 책임을 안 지려 그러는 거 저거 돼먹지 않은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