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검찰개혁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조정을 둘러싼 발언
나란히 비교
같은 쟁점에 대해 두 사람이 무엇을 말했는지 나란히 놓았습니다. 이름 칸에서 비교할 사람을 바꿉니다. 임통은 누가 옳은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 정의당의 김건희 특검 제동을 '검찰공화국의 수사권 남용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비판함
김건희 특검에 대해선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이 우선이란 입장인데 … 지금 정의당이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하겠다는 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남용을 저지하는 게 아니라 검찰공화국의 정적 제거용 수사권 남용을 지지해 주는 거 아닙니까. … 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수사는 더더욱 특검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부산대의 조국 딸 입학 취소 결정을 두고 '조국 때려잡겠다고 딸의 인생까지 박살 냈다'고 말함
조국 때려잡겠다는 건 알겠는데 그 딸의 인생까지 잔인하게 박살 냈다
-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검찰과 사법이 하나 된 법적 쿠데타'라고 비판함
판사가, 행정법원의 일개 판사가 '본인의 검찰총장 임기를 내가 보장해줄게' 이렇게 한 것 … 검찰과 사법이 하나되어 법적 쿠데타를 만들어 낸 것 아니냐
- 윤석열 검찰총장을 신뢰한다고 말함
개인적으로 저는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 윤 총장이 강직한 검사인 건 맞습니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자기소개서 검증을 '잔인하고 가혹하다'며 비판함
조국 딸 받은 총장상, 총장은 준 적 없다. 기사 제목이다. … 한 젊은 학생한테 이렇게까지 잔인하고 가혹해야 하는 거냐? … 학생 자소서 뒤지는 거 하고 싶으면 하시는 데 그 근엄한 표정은 그만하라. 지구를 구하는 줄 알겠다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대통령이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 '빌어야 된다'고 말함
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소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에 와야 됩니다. 빌어야 됩니다.
-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이유를 검찰개혁에 대한 신뢰 상실이라고 말함
저는 검찰 개혁이 개헌보다 더 중요하다. (…) 신뢰의 상실이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지 전 다른 이유는 없다라고 봅니다.
-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대통령이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한다'고 비판함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