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정부 평가
현직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평가한 발언
나란히 비교
같은 쟁점에 대해 두 사람이 무엇을 말했는지 나란히 놓았습니다. 이름 칸에서 비교할 사람을 바꿉니다. 임통은 누가 옳은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진영 갈등 대응이 부족하다며 '사랑의 시기는 끝났다'고 말함
그런데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 이제 그런 사랑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 우정의 관계, 그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 대통령 지지율이 한 달 안에 20%대로 내려갈 수 있다고 말함
긍정 뉴스가 있어도 긍정 뉴스가 도달이 안 됩니다.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본인 언어로 얘기할 수밖에 없는 국면에 와 있어요. … 지금 이 추세로 가면 앞에 2자(20%대)가 한 달 이내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 친문을 쳐내고 새 지지층으로 채우면 외연이 넓어진다는 생각을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라고 말함
뉴이재명은 문재인을 만만하게 보는 착각을 하는데, 친문을 쳐내고 그 자리에 새로 유입되는 이들로 채우면 외연이 확장될 거라고 하는 셈법이 있는 거 같거든요. 근데 이건 기본 산수가 안 되는 셈법이에요.
-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큰 방향을 새로 잡아야 한다고 말함
중도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진보층 내부의 특정 그룹을 적으로 만드는 게 맞는 건가? 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의 가장 수장 아닙니까? 그렇다면 진솔하게 나오셔서 … 이런 점은 잘했고 이런 점은 실수한 거 같다라고 얘기하시면 사람들이 마음이 돌아서죠.
- 코스피 5000의 과실이 국민 다수에 닿지 않으면 정치의 실패라고 말함
높아지는 수치와 우상향 그래프에 시선을 빼앗긴 사이 공장은 문을 닫고 노동자들은 장갑을 벗고 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 이대로 놔두면 불평등 양극화가 심해집니다. 고질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에만 안주해서는 안 되고 차가운 윗목을 더 살펴야 합니다.